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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정보 및 잡담

-종목추천- 지금 이 주식을 사야하는 이유 !!

안녕하십니까?

이전 여러 매체를 통하여 안내를 드렸으나,

이번에 티스토리에 포스팅을 올리며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주식하는 영웅입니다.

 

 

 

지금 바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제가 투자한, 그리고 여러분이,

투자할 종목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이 종목은 바로

"씨젠" 이라는 종목입니다.

 

 

제가 코로나 진단키트 관련해서 다른 사이트에

포스팅한 글에서도 그리고

이전부터 등장했던 종목인데요.

 

다들 뉴스를 한창 보셔서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전세계가 코로나로 난리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코로나 관련 진단키트를 의뢰하는 국가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으며,

씨젠, 수젠텍 등 대형 진단키트 주들은

생산량을 10배이상 늘렸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그만큼 유망한 종목이기 때문에

현재 가치 또한 어마어마하게 상승되어 있습니다.

저점 40,000에서 최고점 140,000원까지 갔던

1달만에 3배가 넘는 가격이 뛰어버린

말 그대로

"미친 주식"이죠

 

그렇다면 이미 고점을 찍은

주식을 왜 주목해야 하느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제가 이 질문에 대하여

여러 가지 근거를 토대로 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제 머릿속에 박혀있는 주식의 법칙이 있습니다.

큰 상승이 있는 종목들의 대체적인 법칙과 같은 개념으로

빅테마주의 경우 고점을 두 번 찍고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이 두 중목은 제가 이전에 눈여겨보던 종목들인데요.

첫 번째는 모나리자, 두 번째는 한국알콜입니다.

위 종목들은 최근 코로나 관련주들로서 테마를 달궜던 종목들입니다.

두 종목의 공통점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두 번의 큰 상승 이후 하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주식을 오랫동안 하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주식세계의 미신이라고 보면 볼 수 있지만,

저는 이것을 불문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들어맞는 경우들이 충분히 많은데요.

사실 이 두 번의 상승은 기정사실화된 것이며,

여기서 또 하나 중요한 사실은 고점이 우상향으로 올라가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고점이 이전고점을 돌파하여 올라가고 있다면

충분히 더 큰 상승을 기대해볼 만하다고 생각되며,

물론 거래량이나 기타 여러사항들을 고려해야합니다.

어쨌든 위 요소를 씨젠에 접목시키게 되면,

아직 큰 상승이 한 번밖에 일어나지 않았기에

한 번 더 기대해볼만하다는 의미겠죠?

두 번째로는

눌림목 매수 찬스라는 겁니다.

 

 

 

눌림목 구간에 대하여 짧게 요약해드리자면,

 

 

 

1. 큰 상승 이후에 조정을 거치며 주가의 변동성이 떨어지고 있다.

2. 생명성인 2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 하고 있다.

 

 

위 두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요.

 

 

 

위 그림에서 동그라미 되어있는

두 부분을 주목해서 보시면 됩니다.

현재 씨젠의 경우는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이전에 한마디로 "미친 주식"이었던 시절에 비하여

급락한 뒤 상당히 변동성이 줄어든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동평균선을 보게되면,

20일 이동평균선 즉 생명선과 5일 이동평균선이

수렴하게 될 날이 머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이동평균선의 경우 확실한 경우는 아니지만,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주가의 방향이 정해지는 시점입니다.

따라서 이 부근에서의 움직임에 따라 급등할 수도

혹은 급락할 수도 있습니다.

세 번째로

실물 경제를 반영한 씨젠이라는 종목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입니다

즉, 현재 시점에서

이 종목의 가치를 예측해보는 것입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40859421

 

 

이미 여러 기사에서도 입증되었듯이

"씨젠"이라는 기업이 가지고 있는 가치에

대하여 부정하고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다만,

주식 시장에서의 평가는 미래를 예측하는

만큼 현재의 씨젠의 가치보다 14만원대까지 치솟은

주식가격은 너무 높게 측정되었던 것은 맞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저는

씨젠의 가치는 앞으로 더 올라갈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이전에 포스팅했던 대로 코로나는 바이러스입니다.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제 즉 백신을 개발하는 것은 어마어마하게 어려운 일들이며,

단기간인 1~2년 내에 만들어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씨젠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거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재무제표 현황을 보았을 때도,

 

흐름상으로는 재무현황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가수익비율인 PER이 개선되고 있으며, 주당순이익은 PBR도 개선되고 있다.

 

 

순이익 또한 좋아지고 있는 흐름이다. 물론

 

바이오주이다보니, 고PER,고PBR인 기업은 맞다.

 

하지만, 현재 포텐으로는 충분히 그럴만한 기업이었다고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정리한다면,

 

 

1. 주식의 법칙 활용

 

2. 눌림목 구간 매매 찬스

 

3. 미래를 바라본 가치 투자

 

 

제가 "씨젠"이라는 종목을 추천하는 이유는 위 세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아, 또 하나 저의 개인적인 신념이지만,

테마주의 경우에는

대장주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라는 테마주가 있다면,

이 테마에 속한 모든 주식들은 99퍼센트의 확률로

대장주를 따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 확률보다도 더 적게는 대장주는 오르는데

대장주 이외 테마들이 오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확률의 법칙상,

어디에 투자해야하는지는 여러분들이 잘 판단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주식 시장의 흐름은,

실물 경제의 지표와는 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과연 이 흐름이 쭉 이어지게 될 지,

아니면 총선을 위한 주식시장의 잠깐의 활력을 불어넣어준 것인지,

아니라면 앞으로 다가올 또 한번의 하락장에 대한

전초로서 기술적 반등인 것인지

여러가지로 복잡합니다.

 

 

 

저는 워렌 버핏을 존경하며

그 분이 수익을 냈을 때의 상황에서는

하락장일 때 수익을 많이 얻었다고 생각됩니다.

주식 투자자들의 진정한 실력은

결국

하락장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앞으로의 개인 투자자로서 실력을 쌓기 위한

좋은 경험이자 밑거름이라고 생각하며

이 상황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이상 영웅 이었습니다